비공개
·4년 전
오늘로써 제 이야기를 마치려고합니다.
주변을 정리했습니다.
하나둘씩 버리며 남기고싶은거라곤 사진이 들어있는 핸드폰 뿐이더라구요
누군가 날 찾아주었으면 싶지만 또 찾지 못했으면 합니다.아무도 찾지않아 외롭기는 싫지만 찾고난 후 보일 모습이 싫거든요..그저 연락없이 잘 살고있구나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감사하고 감사하지않습니다.
슬프지만 슬프지도 않구요.
덤덤하지만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지금 심정은 그냥 아 그렇구나 정도
이런 의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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