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7703
·4년 전
제가 오늘 영어시험을 봤는데 초딩땐 맨날 100점맞고했는데 오늘 중1시험봤는데 은근 어렵드라구요.근데 채점을 저희가 알아서하는데 부모님이 저에게 기대를많이하셔서 부담감때문에 몰래틀린것을 정답으로 고치고 맞았다했어요.근데 정말 슬퍼요 어떡하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아빠가 너무 싫어요 ..
약기운으로 목아파서 쉬어요 ㅠㅠ 삼킬때마다 아프네요
일도 드럽게 못하는게 열심히라도 해야지 열심히 안하니까 미움 사는거임
수학…수학 맞으면 쾌캄 쩌는데,틀리거나 막히면 진짜 짜증남…와 왜 틀린답니 계속나오지
가족 ***같은 놈들 가족이라고 불러주는 것도 쪽팔려서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살지 마라 사람 한명 죽기 전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세상 모두를 특정인으로 지칭하니까 진짜 환자같아 보이네요
왜 생명은 소중한걸까요?
산업안전보건법 12시간 교육 듣는 건 아닌 것 같다.. 어제부터 해서 지금 아침인데 안 끝남 부모님 세대는 컴터 사용 하실 줄도 몰라서 자식들이 해줄텐데 자식들은 시간이 남아 도는줄 아나봐.. 진짜 배려들 없다.. 자고 싶다..
착한척 그만 강요해라 니는 당해도 쌌고 심리상담은 개별로였다 사정이 있고 자시고 니들 사정 때문에 나는 회복할 수 없을만큼 상처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