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oul
·4년 전
안녕하세요...
어제 캠핑가려고 엄마랑 아빠는 차에서 짐을 넣고있었어요 ( ? )
근데 어떤 파마하고 .. 문구점 아저씨 조끼 ( ? ) 같은걸 입고 음악을 들으면서 산책을 하시더라구요 . 근데 저랑 2번 마주치고나서 갑자기 씨익 웃으면서 처다보면서 가시더라구요 .. 무서워요 어떡하죠 ? 해코지하진않겠죠 ..
전 08년생 2020년기준 13살이고 걱정이 많은편이라 캠핑 내내 그 아저씨 생각하고있었죠 .. 어떡하죠 .. 납치라도당하면.. 어떡해야할까요 ..
자꾸 유튜브에 조두순 .. 성폭행범 .. 유괴살인사건.. 다 너무 괴롭고 무서워요 지금 캠핑장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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