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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잘못이 아닌것같은데
커피콩_레벨_아이콘Sols0402
·5년 전
저희집은 피자집을합니다. 오늘 있었건일을 알려드릴려고 하는데 긴이야기가 되겠지만 읽어주세요ㅠㅠ 오늘 저는 엄마 말씀대로 피자이름을 피자박스에 적어놓았는데 언니가 제가 글씨를 쓴곳에 다시 글씨를 쓰는거예요,쓰면서 언니가 저한테 리게 눈에 보이겠냐? 라고하면서 글씨쓰는게 너무 싫어요! 그리고 줄노트로 3~4줄 정도의 크기에 글씨가 보이지않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럼 언니눈이 이상한거라고 어떻게 글씨가 안보이냐고 하니까,언니는 바로 엄마한테 고자질하고 저도 참을만큼 참았어요! 못해도 20~30번이상 다시 쓰는거 그리고 제가 언니한테 글씨 다시 다시 쓰지말라고도하고,기분 나쁘다고 제 의사도 표현했는데 언니가 오늘도 그랬던거 더는 못참아서 저도 울먹거리면서 엄마한테 왜 내사 그렀게 말하고,화났는지 말씀드리고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저한테 울먹거리지말라고 듣기싫다고 하시면서 화를 내셨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잘못하면 엄마,언니에게 맞아서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있어요. 그런데 언니한테도 화나있는데 엄마한테도 이런말을 들어야되나싶고,무엇보다 저보고 나가라고했어요ㅠㅠ 저는 잘못한거없는데 언니한테도 이야기했던거여서 화냈던건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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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0402 (글쓴이)
· 5년 전
진짜 아무도 질못한거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