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악몽입니다.. 최대한 빨리 부탁드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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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악몽입니다.. 최대한 빨리 부탁드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alana
·5년 전
이것은 내가 꿈을 꾼이야기고 실제로..이꿈을 꾸고난뒤 부터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꿈 해몽..부탁드려요.. 참고로 전 초6 여학생입니다 일본으로 현재의 6학년 친구들과 5학년때 친구들이랑 수학여행을 왔다는 이유로 우리는 들떠있었고 숙소는 높은층에 속했다 건물이 잘안보이는층에 숙소에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친구들과 밥을 먹고있었는데 나는 완전한 유리창문 쪽이였다 밥을먹으면서 창쪽을보는데 창틀쪽에 이상한 아저씨가 나를 빤..히 쳐다보는걸 보았다 나는 곧바로 유리를 쾅!!!! 하고 첬고 한번 더첬어야 그아저씨는 없어젔다..나는그때 공포를 느꼈다 분명히 땅도 잘 안보이는층인데 남성이 우리를 보고있었다는게 나는 그게너무 트라우마가 되였고 키큰 남성을 보는게 너무 공포와 두려움을 느꼈다. 얘들이 나보고 너왜그래?! 유리를 갑자기 치고.. 이래말해서.. 나는 내가 보았던 대로 말하였고.. 얘들은 깜짝놀라서 커튼을 처버렸다 나는 치지말라했다 얘들이 묻자 보는거도 무섭지만.. 커튼사이로 보는게 더 무섭다고 말했고..얘들은 알겠다며 커튼을 다시걷었다 그리고 좀있다가 쇼파에 앉아 TV를 얘들과 같이보고있었는데 나는 그때도 창문에 앉아있었다 그때는..잘못 봤다..피곤해서 헛것을봤다 라고 생각하며 잊을려했고 나는 다시 창가를 봤는데.. 이번엔..바로 내옆에.. 아주아주 선명하게 남자 성인 2명이 우리여자들을 보고 웃고 있어 나는 그걸보고 오들오들 떨었고 옆에있던 남사친이 봤는지 "너 왜그래?" 라고 물어봤고 나는 아무말없이 창밖을 가리켰고..그남사친도 경악을 하며 총모양을 만들어 그사람들에게 조준하는식으로 가리켰고 그냥 총모양이아닌 옷으로 감산 손총모양으로 했다 그런데 공포를 이겨내면서 그 남성들을 자세히 봤는데 팔에 무엇을 차고있는것을 봤다 나는 그것을 본뒤로부터 완벽한 트라우마가 됬으며..정신차릴려할떼 그들의 손과 팔이 유리를 통과하는것을 볼수있었고 나는 눈에보이는 쿠션으로 나를 못만지게 막았버렸지만..남성 한명이 그 쿠션을 붇잡고 빼앗을려하자 나는 그것조차 뺏기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채웠으며 양손을 이용해 쿠션을 다시 뺐을려고 내쪽으로 힘들주었고 그때나는..또다른 성인이 있다는걸 다시 생각하고 그쪽을봤는데..그의 손모양은 나를 손가락으로 콕 하고 찌를기해서 나에게 안걸리게 천천히 다가왔고 나는 눈을 질끈 감고 두려움에 떨었지만 내옆에 있던 남사친 "너 왜그래?" 라고 물었던 남사친이 그남성 손을 붇잡고 힘으로 억지로 밖으로 내보냈고 나도 그를따라 쿠션을 잡고있는 남성을 밖으로 내보내자 그남성들은 아쉬운 표정으로 돌아갔다.. 그남사친은 얘들을 불러모아 자신과 내가 방금 격었던 이야기를 전부들려줬으며 얘들은 이제야곧바로 믿는듯 했다..여자얘들은 나를 위로하며 진정시켜주었고 남자얘 한명이 말했다 "오늘 글쓴이는 남자얘들이 지켜주는뜻으로 우리랑 같이자" 라고 말했고 그때 내 단짝 얘들..이.. 이렇게 말했었나.. "그럼 우리도 같이자 글쓴이는 우리도 지킬꺼야!!" 이러면서 말했고 남자얘들은 승퀘히 허락했고 나는..그날밤 잠을 못이뤘다..다음날 아침 나는 잠을 잤긴 잤나본지 잠에서 일어났고 남진얘들과 단짝 친구들은 좋은아침 이라말했고 나도 좋은아침..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창밖을 보는데..역시나..아니나다를까..보고있었다..남성1명이.. 나는..울었고.. 얘들이 창밖을보자 바로 손으로 창문을 쳐버렸고..나는..더이상..정신충격이..심하게 와버렸고..더이상 그것이 없어지지 않는..트라우마가 되버린체..잠에서 깨어났다.. 최대한..빨리 꿈해몽 부탁드려요..꿈 트라우마가 너무 커요..제가 9월25일에.. 수학여행을 가서 그런가요..ㅠ 남성 수학여행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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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ka
· 5년 전
꿈은 그냥 무의식속에서 경험한 감정들을 정리하는 시간이에요(제가... 과학배우고 있답니다) 시각장애인들은 어둠속에서 뭔가를 듣고 느끼는 경험을 자주한다고 하죠...? 자신이 경험할수 있는 것들에서 꿈이 다 비롯된것이에요 즉 글쓴이님이 걱정해야할건 수학여행에 무슨일이 생길까봐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힘듬을 겪고있는 님 스스로의 모습이에요. 어떤 일이 이렇게 글쓴이님을 힘들게 했는지는 잘은 모르지만 너무 불안할때마다 스스로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질수 있는 시간(책읽기나 잠자기나.... 등)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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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na (글쓴이)
· 5년 전
@Hayaka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