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접수실 직원을 하소연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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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접수실 직원을 하소연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yesase
·5년 전
30대 초반에 한의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입니다 같이일하는 직원은 50대초반의 간호사 이구요 일하는게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합니다 치료시간은 1시간 걸립니다 전기치료중인 환자는 2명이 있었고 1명은 침치료중이였습니다 12시에 처음온 환자(초진)만 3명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은 12시 30분부터인데 접수실에서 12시 30분부터 점심시간이라서 치료가 짧아진다는 말도 없이 환자를 무작정 다 받았다가 맨 마지막에 온 초진환자는 원장님이 접수실한테 치료가 안된다고 말하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럴바엔 맨 처음부터 점심시간이라 치료가 안된다고 말을 해야되는데 그런말 전혀없이 접수를 받았다가 돌려보냈으니 환자는 짜증이 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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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11
· 5년 전
일머리 없는 사람이 많아요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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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nda
· 5년 전
그래도 그런직원 한명이라서 다행이라 생각하시는게.ㅠ전 그런직원이 두명이어서 아우 속뒤집어지는줄 알았어요. 화병까지 달고 살았었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