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왜살지? 죽고싶다. 힘들다. 그럴꺼면 나 왜낳았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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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왜살지? 죽고싶다. 힘들다. 그럴꺼면 나 왜낳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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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제가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꿀꿀하구..그래서 부모님하고도 말 잘안하고 무표정이로대답을했거든요? 그랬더니 엄마가 참다가못하셨는지.. 저한테 " 표정좀풀어"라며 혼내셨습니다. 그러더니 아빠가 오셔서 옆에서 무슨일인지도모르시면서 저한테 "야 (제본명) 아빠는언재까지이렇게집에들어오면 매일싸유는걻봐야하냐? 아빠집에들어오지마?" 이러십니다. 그때까진 괜찮았어요 제가 아무말도안하니 아빠가 저보고 ******끼 라며 나가셨습니다. 저는 라빠가나가신이후부터 잡생각이나서 노래를 이어폰을통해듣고있었는데 엄마가부르셨는지 아빠가 들어오셔서 제 귀 한쪽을탁 치시며 저한테 "식당와선 이어폰끼지마" 라고하신뒤 정적이흘러 제가물을마시고있었습니다. 아빠가 정적을깨시고 말을꺼내셨습니다. "너 한번만 더 엄마가 너때문에. 화내면 그날은 죽는날이야 주먹막날라간다."라고하셔서 저는 네 라고만했습니다. 그리고나서10초뒤 저에게생각나는단어딱 4가지 "나왜태어났지?" "나 왜살지?" "죽고싶다" "힘들다." 였습니다.. 하... 요즘 너무힘들어요...
힘들어요나왜살지도와줘요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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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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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yrjhfkhy
· 5년 전
내 닉네임눌러서 내가쓴글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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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5년 전
@tnyrjhfkhy 아무것도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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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yrjhfkhy
· 5년 전
누군가로 올려서인듯 풀었으니 다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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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bbongxx
· 5년 전
에구..힘드시겠네요..저두딸한테한번 화나면 심한말하는데 하고서 너무 후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