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먼저 착각해서 내가 그랬다고 단정짓고 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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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자기가 먼저 착각해서 내가 그랬다고 단정짓고 나는 억울해서 말투가 좀 따박따박하게 된걸, 예전부터 말주변이 없고 해서 말하는 능력이 그다지 안좋은걸, 자기가 처음부터 나를 범인으로 지목한건 무시하고 내 말투가 뭐같다며 내가 죄인인것처럼 그렇게 몰아가고 대상은 내 윗사람이라 뭐라고는 못하고 어쩔 수없이 참아야한다. 그냥 확 따져버리고싶은데 그러면 큰일날것같다. 내 말투가 잘못된건 인정한다. 나도 그런 나를 고치고 싶다. 하지만 자기가 먼저 시작한건 쏙빼놓고 나만 잘못된걸로 처리되니 그저 화가 난다. 그러나 그것도 표현하면 안된다. 또한 말싸움을 할때 나의 연약한 정신력때문에 잘못하면 눈물을 보일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하고싶은 말도 멈춘다. 지잘못은 모르는 저놈이 싫고 연약한 내가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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