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길만 걷는다구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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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길만 걷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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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ㅅㅊㅈ... 주변에서 하도 인식 좋게 해주길래 조금씩 인식이 달라지고 있었는데. 그 언니도 ㅅㅊㅈ였어요. 게다가 거기서 학생 가르치는 교사요ㅋㅋㅋ 성경 길만 따르면서 성경을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사람이 3살 어린 후배인 저에게 ***이라느니 학교의 수치라느니 예전부터 마음에 안들었다느니 니가 그러니까 욕을 먹는다느니. 다른 사람들 다른 후배들 있는 다 있는 자리에서 아주 작정을 하고 잡으시네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죠. 개인 악기 정리한다고 뒷정리하는데 겨우 1.2분 늦게 합류한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웃기네요. 학교도 아니고 학원에서도 후배 잡고 싶었어요? 게다가 제가 다니는 학교 선배도 아니고 다른 학교 선배잖아요. 같은 학원 다니는 것 빼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데 무슨 권리로 그러시는거죠? 댁들이 그렇게 보는 성경이 그렇게 가르치나보죠? 교회에서만 선하고 밖에서는 후배 잡는 선배 ㅋㅋㅋㅋㅋ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어제 ㅅㅊㅈ 다니는 언니가 성경공부 권하길래.. 흥미가 있어서 하겠다고 했는데.. 덕분에 취소했네요. ^^ 고마워요. 당신같은 사람이 있는 곳은 앞으로도 안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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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5년 전
@!6f049dbeb5630642d75 네 감사합니다. 솔직히 상처 받은건 없구요. 그냥 이중성에 놀랐을 뿐입니다ㅋㅋㅋㅋㅋㅋ. 다시는 그곳에 관심도 안가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