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목에 있는 줄 세개가 왠지 부끄러워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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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내 손목에 있는 줄 세개가 왠지 부끄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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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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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123
· 5년 전
그런가요, 하지만 부끄러워 하지마요. 상황이 지나가지않아서 힘든 마카님의 마음이잖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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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ce
· 5년 전
어쨌든 넌 살아있잖아. 끝까지 버텨서 극복한 영광의 상처라고 여겼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