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123343a·5년 전
군대에서 만나 같이 붙어다니며 추억도 엄청 많이 쌓아 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제가 다니는 대학교와 사는 곳이 같아 자주 볼수있을거라 생각해서 더 좋앗거 정이 더 많앗습니다 근대 제가 사정상 한 학기만 하거 휴학을 하게됏는대 제가 살던.곳은 이곳과 상당히 멉니다
게다가 이 친구는 연락도 안하고 쿨한 성격이여서 무조건 관계까 소홀해지고 멀어질거 같습니다 전 그런 생각애 불안하고 가슴이 너무 아프고 심지어 무섭습니다 그래서 더 이 친구한태 집착하는거 같습니다 그걸 아니까 친구에게 속마음을 떠보는짓을 많이 합니다 넌 몸이 떨어지면 손절할거 같다 그럼 그 친구는 당연한거아니냐고 하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에게는 이 친구가 너무도 특별하고 오래보고 싶은데 이 친구는 절 그냥 평범한 군대동기 중 한 명이라 인식하고 잇는거 같아 그것도 너무 서운합니다 군대애서는 밖에나가서 자주 볼거다 내가 연락 많이 하겟다 제가 복학에 대해 고민할때 복학하면 안되냐 이런 말을 햇던 녀석이 지금은 연락 없고 자기 바빠질거같다 그러고 집에서 제가 다니는 대학교까지 너무 멀다 그러고 그 변한 모습도 가슴이 아픕니다
진짜 저는 매일 생각나고 보고싶고 집착하개됩니다
ㅅ간표를 짤때더 이친구와 더 만날수잇을쪽으로 짜고 자취방도 이 친구가 올겅 생각해 넓은것으로 잡기도 햇습니다 근대 이 친구는 알바를 많이 할거다 공부도 할거다 라고 하니 진짜 마음이 아프고 제가 혼자만 이 친구를 특별하게 여기거 잇구나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얘는 혼자 잇는것도 잘하거 하고싶은것도 많고 사람에 대한 정이 그렇게 많은 스타일이어니라서
무조건 멀어질걸 알기에 저도 정을 떼고싶은대 어떻게 해야할까여 아떻게 해야 신경 안쓰거 생각 안할수 있을까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 너무 힘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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