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나의 직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끊임없는 나의 직선.
커피콩_레벨_아이콘Doma1023
·5년 전
나를 지독히도 괴롭히던 날카로운 칼날들은 결국 꿋꿋이 서 있던 나를 붙잡아 내 몸에, 내 팔에 상처를 내놓곤 어김없이 지워지지 않는 반듯한 상처들을 새겨놓았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