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5년간 다니던중 창립맴버라 나름 정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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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중소기업 5년간 다니던중 창립맴버라 나름 정말 열심히 일했고 밤샘근무에 주말도 없이 일도 했고 몇년째 적자만 보던 터라 힘들어도 내색 안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좋아보이던 윗사람들의 이중적인 성격과 책임전가하는 상사들의 모습을 보고 실망을 아주 많이 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아랫사람인 저에게 책임 전가하고 여튼 일은 하겠지만..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로 너무힘들어서 이직을 하였는데..연봉과하는일이 이야기 한것과 너무 틀려서 그만두고 지금 4일째 쉬고 있는데.. 갑자기 멘붕이 오네요..나이도 있는터라 조금더 현명하게 행동해야 했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직장 그만 둔것에 대해서는 후회는 없지만..정말 스트레스가 심할때는 가슴이 울렁거릴정도로 심했거든요.. 다행히 총각이고 처 자식이 없다보니.. 금전적 부담이 크게는 없습니다.요몇일 멘붕이 와서 안먹던 술도 마시고 그냥 아무생각이 없어집니다.다음이 없는것처럼.. 지금의 시기를 잘 견디고 헤쳐 나아가 더 나은 삶을 살고싶을뿐 입니다.. 지금 당장이 좀 힘드네요..멘붕도 오고요.. 슬기롭게 잘 이겨낼수있도록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만족해안심돼의욕없음우울해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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