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죽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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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죽고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Beakjm
·5년 전
아니 제가 ㅌㅇㅇㅅ라는 아이돌을 좋아하거든요. 근데 동생놈이 'ㅌㅇㅇㅅ가 뭐가 예뻐 ㅋ몸매 드럽게 안좋고 인기없구만'그래서 제가 '그럼 님은 아주 존못에다가 아싸시고요~'라고 말했거든요.....근데 엄마가 '닥×***련아. 그 ㅌㅇㅇㅅ가 뭔가 그거다 불에 태워버린다. 우리 동생한테 그딴 ㅆㄹㄱ같은 말하지마' 이려더라구요. 평소에도 차별 쩔어요;;우울증 테스트를 학교에서 했는데...상담받으라네요....하,,자살시도도 해봤는데...징그러운 세상...안죽더라고요..;;위에일은 별것도 아니예요...평소엔 200대 맞기도 해요.뼈도 부러져 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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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rc
· 5년 전
헐 그런 엄마가있다니 그건 정말 부모가아닌데요?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ㅠㅠ 제가 금전적으로 도움을 줄 형편이안되서 그저 위로의말씀만 전하고갑니다...그건 그부모님이이상하신것같네요 같네요가아니라 이상한겁니다 조금이라도빨리 돈을 모아서 독립하시길...독립해서 행복하실수있게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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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0816
· 4년 전
솔직히 제가 봤을 때는 부모가 아닌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도 드네요.. 일단, 돈 모아서 독립하는 방법 말곤 딱히 좋은 방법이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ㅠㅠ 뭐라도 도와줄 수 있다면 도와주고 싶은데 도와줄 방법이 없다는 게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