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과쌤이 너무싫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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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과쌤이 너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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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오늘은 지금 작성시간으로 1교시 약 12분이흘렀다.. 오늘 1교시는 윤사라고 윤리와사상의 줄임말이다 나는 그 윤사쌤을 무척 맘에 안들고 싫어한다. 나는 윤사를 안듣는다. 학생인데 공부안하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윤사쌤의 성격 말투가 애들에게 잘못된 교육을 배우는거같다.. (본인생각이지만..) 왜 이 윤사쌤을 싫어하는 이유를 몇가지 설명해주겠다. 1번째 수업 왜 1번째가 수업인지 얘게해주겠다. 원래 수업은 모두다 싫어할수는있다. 하지만 이 윤사쌤은 너무 짜증난다. 그 이유는 우리반에서 윤사를 쌤이랑 하는사람은 5명정도만 듣고 나머지 나를 포함한 25명은 자습 혹은 잠 혹은 딴짓이다 나는 딴짓이나 잠에 포함된다. 잡소리 그만하고 본론으로 넘어간다. 그쌤은 문제를 푸는데 애들에게 물어보는건 상식이다 근데 이건 원래 수업의 기본이지만 그쌤은 애들에게 지목해서 묻는다 근데 대답을 안할시 엄청 짜증내신다. ▽묻는내용 거의말하는내용이다.▽ "★★★ 이거 누구야/이거 답 몇번이야/이거 누구인물에대해 말했어?"라는식이다 근데 애들은 조용히 모르면 대답을 안하는성격이다. 대답을 안하면 짜증내신다. ▽묻는내용 거의말하는내용이다.▽ "빨리빨리 대답해라"시간 다지나간다 보강할꺼니?"대답하세요 좀"조용히있지마라" 짜증나게 한다 근데 애들이 대답을 늦게말할시 ▽묻는내용 거의말하는내용이다.▽ "빨리빨리대답하라니까 참.. (입모양 욕)"왜 이제답하냐 시간 다지나갔다."알면 빨리빨리 답해" 애들에게 너무 무시하는거같다고 느껴진다. 수업할때마다 필기하는거같은데 글씨가 엄청이상하게보인다.. 나는 그래서 불편하다.. 그럼 다음 2번째로 말해주겠다. 2번째 고집 왜 고집인지 이해가 안갈것이다. 그 고집에대해 설명해주면 다음과같다. 1.시간표 멋대로 바꾸기 2.수업시간에 다른반가르치고있으니 와라 3.수업시간에 만약 안할시 다른시간에 오라고하거나 다른 시간표랑 바꿔버린다. 3가지만 요약 하면 1번째는 다음에 이시간과 이시간 바꿀꺼리고 하면서 안바꾼적이 많다. 그러면서 바꿧다고 우긴다. 그리고 진도 나가야하는 부분이나 이동수업해야하는 곳 이라도 바꿔버릴려고한다. 2번째 우리 윤사는 2개의 반이 있다 우리반 ★★반거기서 수업하면 그반도 우리처럼 절반이상이 2명빼고 다자거나 게임하거나 등등 똑같다. 그때 수업나갈때 들어오라고한다. 우리반에도 가끔오지만 민폐인거같다고 조금 나는생각이 문득 든다.. 3번째 내용만 보면 이해안갈수있다. 내용은 이렇다. 원래 수업시간에 안하고 다른시간에 하겠다는거다. 1번째와 유사하다고 보면된다. 근데 오늘 같은경우 지금 1교시를 안한다고 5.6교시에 그반으로 오라고한다. 근데 우리반은 5교시에 수능원서가작성해야한다. 그공부하는애들이 얘기하니까 이렇게말했다. "그거 원서 다른날에 하면안돼?"1시간 하는거 아니잖아?"그거 나중에 하라고 담임쌤에게 말해라" 이렇게 말한다. 본인이 고3애들을 무시까는거 같다고 본다.. 본인이 이길려고 고집을 엄청 하는거같다. 지난번에도 졸업사진찍어야하는날이다. 그때 윤사였다. 애들은 엄청 좋아했다 쌤이 무척싫었나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사진찍어야한다고 쌤이 오는거봐서 애들은 좋아한다 나도 좋아했다. 그쌤이 딱들어오면서 "얘들아 ★★반 졸업사진 찍으러 올라가야해" 하니까 애들은 다 기쁘다가 갑자기 윤사쌤이 "이따 찍을게요 애들 진도 못나갔어요" 이런 말을하는것이다. 우리는 반박을하긴했다.. 근데 계속 고집을부리다가 쌤은 "★★반 나중에 찍어야할꺼같은데.. 일딴 기다려봐 조정해줄게" 그때 윤사쌤이 "4교시 찍으라고하세요" 자기멋대로 정했다.. 그래서 우리는 4교시 이동수업있다고 말해도 소용이없었다 일딴 그쌤은 "잠시만 기다려달려주세요"라면서 문을 닫고 나갔다. 근데 쌤은 수업을 나가는데 반장이 말을했다. "저기 쌤.. 애들 지금찍어야해요" 그러자 쌤은 짜증내면서 화냈다. "4교시찍으라고 몇번말하냐" 그러자 우리반 반장이 또 말했다. "야구부가있어거 3교시 전에 찍어야하고 특수반애들 3교시.4교시에 거기서 수업있데요 그리고 예체능도 4교시전에 조퇴한다고했어요.." 라고말하니까 쌤은 "그럼 찍을사람만 찍고와" 하니까 어이가없었다 졸업사진찍는건 단체이다 조를 나눠서 찍는다. 그러자 우리반에서 잘 안나오는 여자애가 한마디했다."저희 단체 조나눠서 찍어야해요 다올라가야해요"하니까 더 뭐라하는 쌤이여서 우리는 다 풀이 죽었다. 우리는 폰을 안걷어서 반장이 담임쌤에게 문자를 보내는거같았다. 내용은 대충 감이온다. "쌤 저희 사진어떻게요ㅜㅜ?/무슨일있어? 안올라오고?/윤사쌤이.. 4교시찍으라고하네요../아 그래? 쌤이 반에갈게/넹.." 이라고 생각이든다 그리고 쌤이오고 사진찍어야한다고하니까 또 고집을 부리면서 4교시찍으라고하니까 우리담임쌤이 반장이 말했던말을 했다. 근데 계속 우기니까 우리는 담임쌤이 이기길바랬다. 그러자 쌤이 올라갔는데 찍어야한다고 단톡에 알려줬다. 늦을수록 우리 못찍고 사진에 안남을꺼다.. 그래서 올라오라했고 결국 윤사쌤도 졌는지 우리를 보냈다.. 근데 내앞에 앉아있던애는 울고있었다.. 왜우는지 알아보니까 사진찍고 바로 조퇴할려고했는데 못한것이다.. 들어보니 허리가 많이아팠다고 한다 지금은 괜찮아졌다 그래서 나는 윤사쌤이싫다 지금 수업끝났지만.. 또 쌤은 5.6교시 오라고하고 담임쌤에게 다음에하라고 얘기를 계속하신다.. 진짜 맘에안든다..윤사쌤 (작성기준) 안들어..
싫다마음에고3학생오늘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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