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꼭 봐주세요 살고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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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꼭 봐주세요 살고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kdkfjs
·5년 전
가정이 위태해요 친언니는 22살이고 저느16이요 집형편이 좋은것도 어니고 옛날에 아빠가 바람폈어서 엄마는 담배피기시작하고 저랑 언니가 어릴때 흉기로 죽인다는 위협도 했었구요 엄마가 다리가 엄청않좋은데 근육이 다 빠져서 그냥 뼈에요 다리만 손에 힘도없고 저보고 가스불켜달라그러는데 그런거 이제 몇번하다가 짜증나고 귀찮으니까 언니가 충전식 라이터를 사줬는데도 손에 힘이없어서 못쓰고 그거마저도 해달라하고 술사서 술먹고 바닥에 오줌싸고 약먹고 뒤지라고하고 밖에있는 언니한테 말했는데 들어가기싫다고 자기보고 어쩌라고 그러고 모르겠어요 왜사나싶어요 고등학교는 갈수있으련지 살고싶지 않네요 죽을용기도 없어서 못죽고 아주 ***아요 울어서 머리깨질거같고 약먹고 뒤지려다가 무서워서 뱉었어요 저는 뭐하면서 살아야되요? 죽고싶어요 살기싫은데 용기가 없어요 개짜증나요 우울하고 말하기 귀찮아요 대꾸해주기 귀찮고 사람 눈치보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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