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난다. 후회된다.내존재가 희미했다 ***은 내가아니고 너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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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후회된다.내존재가 희미했다 ***은 내가아니고 너야.
커피콩_레벨_아이콘050nbd
·5년 전
지나간 일에 화가난다. 상사라는 이유로 신입인 나에대한 무례함에 화난다. 자신의 예민하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존재를 짖밟은 일이다. 갑과을이아닌 심리적으로 갑과갑인데 그 싸움에서 진것이 분하고 참아온 3년남짓의 세월이 아깝고 화가난다. 퇴사라는 단어에 여러가지 이유가 많지만 그곳에서 관계형성은 상사에겐 심리적을이고 후배들에겐 따뜻하게대해주며 정적 중요한 나는 없었다는 사실이네. 싸우기 겁나 싸우지 못하고 나는둥글다며 나를 몰아세우고 자책했었네 어릴적 새엄마랑 그의딸에게 모진감정을 당했는데 그것의영향일까 쎄고자기주장거친 사람들속에서 내의견을 내고 내가 사라지는것을 화내하고 공분하기보다는 그냥 대충 맞춰주는게 편했다. 그래야그나마 나았고 미움받지않는 일이였던것같다 그때부터 잘못됐던것같다. 나를 지우는일은 잘못됐다는걸 나를 더 들어내고 그들의 인식 속에 내가 박히도록 그래서 갑대 갑으로 남 았어야했던것이다. 그래서 새멈마와는 어찌저찌 싸우고 집을뛰쳐나왔지만 그들은 나를찾지않고 나를 지우더라. 그래서 명절에도 안오더라. 그리고 나만 가라는데 그때내존재가 희미하다 느껴지더라 나쁘다. 화가난다. 지금부터나는 뭘해야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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