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까는 친언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자살|띠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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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까는 친언니...
커피콩_레벨_아이콘worry19
·5년 전
말이길것같으니 짧게 짧게 추려서 쓰겟습니다. 언니성격은 자기한테 다맞춰줘야하는 유별난성격에 술먹으면 개진상부리고 기억못하는..***중에 ***예오. 자기비위안맞춰주면 삐지고 말안하고 엄마한테 불똥튀고... 출산한동생 100일도 안됫는데 동생뱃살같다가 꼬집으면서 배나왓다고 스트레스 엄청주고,애키우면서 더커진 동생어깨 까내려서 스트레스주기 바쁘고,밖에선 엄청 세상착한타입. 전 20대중후반.20대중반까지 언니랑같이삶.지옥의 연속... 엄청난 스트레스로 삶포기하고 자살시도.실패.또지옥의연속. 자취결심햇는데 엄마깨서 위험하고 월세아깝다고하셔서 20대중반에 엄마한테 울면서 내인생찾고싶다고 찜질방에서 라도 생활하고싶울만큼 힘들다고 햇더니 허락해주셧어요. 지금의 남편을 만낫죠.너무행복해요.아이도 생기고.. 그와동시에 집대출빛을 졋죠..언니가 엄마용돈은 드리고잇녜요..솔직히 여건이 되야주는거아닌가요?의무인가요?저를 계속 가르치려고하는언니...꼭드리래오..십만원도 못드리냐면서 밎벌이가아니니 눈치도보이고 못드려서 속상한데.. 너는 결혼을 안해서 모른다고 한마디해주고싶어요.... 이게 글로써서 그런데 저한테는 엄청난 스트레스예요... 말하자면 가족이아닌 제일 어려운상사와 몇십년동안 같이 살고잇는느낌입니다.연을 끊고싶어요.자기도 자기성격이 별난거알아요.저한테는 맨날 외골수외골수이러면서 정작 지는 안바꾸려고해요.자기는 원래 이렇다면서..친정에 정말안가고싶습니다.친정휴가가면 오히려 전 지옥이예요... 엄마가 너무 좋고 보고싶고 그렇지만..언니땜에 평생안가고 싶을만큼 너무 심하게 언니와 평생안보고살고싶습니다... 다른언니들은 이미 학을땟어요...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격이죠 언니들은 저보고 이해하라는데 저랑띠동갑인데..그럼 40살가까이 됫다는 소린데 아직도 제가 이해해야하나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아픈상처에 쉽게 뺄수없는 박힌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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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11
· 5년 전
어머머 우리집은 내동생이 ***인데 마카님 언니는 언니가 돼가지고 어른스럽지도 않고 참 속상하겠어여. 안보는것만이 답이에요. 사람 바꾸기 어렵거든요. 엄마랑만 만나세요. 안그래도 힘든데 안될일에 힘빼지말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