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마음을 이해하는 것 같지 않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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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 마음을 이해하는 것 같지 않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beol0791
·5년 전
우리 집은 아빠는 화가 많으시고 엄마도 화가 많으신데 아빠에 눌려 참고 사는 가정이에요 첫째아기가 유산되고 나온 첫 아기가 전데요 제가 태어나고 3년후 남동생이 태어낫어요 또 동생이 장손이라서 할아버지가 엄청 좋아하셧어요 동생이랑잘 지내기는 햇지만 서로의 의견이 강해 자주 부딫쳣고 자주 싸웟어요 그때마다 엄마는 동생이 어리니깐 노가 잘해줘야한다 이런식으로 혼내셨어요 그러다 보니 혼자 참고 지내는 시간이 많아졋고 마음속에 쌓이는 상처들이 많아졌아요 대부분 그 상처가 가족에게로 부터 온것이고 말할 사람도 없다보니 힘들엇죠 그러다가 초등학교 5학년때 왕따 문제로 학폭이 열릴뻔 하기도 했어요 그러자 가족들은 좀더 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됫지만 저는 믿지 못했어요 그렇게 중3이된 저는 친구 관계는 회복 되었지만 가족을 믿을 수 없었고 마음을 털어 놓을수도 이야기 할수도 없엇어요 그와중에 아빠는 중3이니까 공부해야한다 하셨어요 아빠는 제가 공부를 안한다고 하세요 저는 학교 끝나고 학원도 가고 집에서 인강도 듣는데 말이죠 저는 다른 애들처럼 가지고 잇는 브랜드 옷이나 신발 가방들이 거의 없어요 하지만 동생은 거의 모든 옷이 브랜드옷이고 신발도 비싼거에요 마음의 상처가 점점 커지고 가족과 멀어져 가는데 어떡해야 하죠??
상처믿음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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