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위로를 받기위해 한 말들이 나의 약점이 되었을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사람의 위로를 받기위해 한 말들이 나의 약점이 되었을때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5년 전
사회생활 속 받은 상처를 제가 어떤 사람에게 얘기를 했는데 들을때는 위로해주는 척했으면서 서로 감정이 상해서 싸우게 되니까 그걸 약점삼아서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네요 어떻게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서 공격할수가 있죠? 너무 잔인한거아닌가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h1511
· 5년 전
어디서나 그런거같아요.. ㅠㅠ 그래서 함부로 내얘기하는게 겁나져
커피콩_레벨_아이콘
hanna06
· 5년 전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공감이 가네요. 그후부터는 정말 믿을만한 사람 아니면 제 얘기 남한테 잘안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kdlsk
· 5년 전
회사가 너무힘들어서 그만두기전에 직속상사에게 힘든부분을 털어놨었어요 나중에는 자기 기분안좋다고 남들다있는사무실안에서 너가 저번에 이랬잖아하면서 이야기하는거있죠..ㄷㄷ사람들은 믿을게안되더라고요.. 너무너무 마음이답답했었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