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은 나에게 감당할 만큼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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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은 나에게 감당할 만큼의
커피콩_레벨_아이콘daynnight
·5년 전
고통만 허락하신다. 찢어지고 짜부러질 것 같다면 그만큼 내 크기를 키우려고 단련하시는 것이다. 나는 언제나 그렇게 성장해 왔고 아직 모든 것은 과정 중에 있다. 아직은 때가 아닐 것이다. 내가 지나온 흔적들을 조감해서 큰 그림을 보게 될 때가 말이다. 어설픈 통찰이 그냥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일단은 힘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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