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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만 포기하고 싶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MadStorm
·5년 전
너무 지친다 내가 왜이러는지도 모르겠다 아무일도 없는데도 지치고,우울하다. 진짜 그만 살고 싶다. 그래도 창문 밖에 몸 다빼고 못떨어진다.나도 어쩔수 없는 겁쟁이 인가봐. 나를 도와주는 몇명만 없으면 바로 칼로 찔러서 죽고싶은데 어쩔수가 없네. 내가 살아야하는지 죽어야하는지 모르겠다. 제발 개학때 책상에 하얀꽃이 위에 올라가있으면 좋겠다. 어차피 내가 죽어도 울어주는 사람은 없겠지만...편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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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haker
· 5년 전
학교가 언제부터 이렇게 지옥같은 곳이 되버린 건지, 우리나라 교육은 정말 문제가 많다. 학생은 학생이기전에 한 사람이고, 그 사람의 목숨은 다른 어떤 위대하고 성공한 사람의 목숨 만큼 똑같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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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Storm (글쓴이)
· 5년 전
@heartshaker 저 같은놈 목숨이 뭐가 중요해요 잘사는 사람이나 중요하지 저같은건 사라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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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46
· 5년 전
맞아요 다른 사람 목숨따위 어떻게 되든 알바 아니예요.사실 그렇자나요? 내 목숨 진정으로 생각해줄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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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Storm (글쓴이)
· 5년 전
@English46 제 말을 잘이해 못하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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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46
· 5년 전
맞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좀 딸려요~ 이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