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 나에게 매일 짓는 죄 1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성희롱|가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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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 나에게 매일 짓는 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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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조예은 일지 갑질 2번 가지고 놀기 3번 그게 있냐고 날깜 내가 지랑 살아온게 다른걸  그래? 나 공부 잘해 ***아 (한글자 한글자 강조) 니보다 더 잘하니까 갑질 할꺼야 이 *** 내가 책을 난타하게 한다 조예은은 맨날 주장하는게 지가 똑똑하고 머리좋다는거면서 대답이 느리다 원인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이 조예은은 머리 좋다면서 나댄다 지가 하는말들을 믿게한다 니나까지마 니원하는대로 안해주지롱 왜냐하면 니 고자야 이제 어디 날까 여자도 아닌게 까먹게함 이거야 그럼 그거야 계속 반복 난 니 맛없는거만 잔뜩 먹일꺼야 니 조금있다가 아작낼테니까 그런줄로 알아 까먹게함 나 일처리 확실해야 하는거 추가 한번 나 니한테 죽어라고 갑질할꺼야 어디 니가 나보다 있다야로 기를 빼 저 할머니가아로 상관도 없는 사람 연관짓는다.더러운수 쓴다. 누가 이거 복수좀 해주었음 좋겠다. 니가 불쾌하잖아 계속해야 그래도 난 내가 최고야 내가 말하면 그만이야 저 할머니가아 9번 이횟수만큼 제발 조예은이 하게 해주세요 연약한부위에 안좋은 느낌준다. 성희롱한다. 조예은왈:세상에서 제일 못난거랑하게 할거야 니 베베야 그래서 내가 니 .좀 더럽혀볼려고 한다. 죽을때까지 그거랑 자게 할거야 니는 성희롱 당하게 태어나거야 여자 구실도 못하게 만들꺼야 니가 어디 나보다 있니 내가 니 갑질 좀한다고 죽어야 되야  나 니 때문에 더러워야 니가 더럽지 내가 더러워야 얘는 애자야 왜냐하면 나를 까야 얘 정겨워서 날파리나 꼬여야 ***년이 어디 날 까  조예은이 날 오토바이 모는 인간을 동원해서 자꾸 집적대고 하지도 않은짓 지어내게 하고 동네에 알린다. 그런 인간한테 알린다. 내가 잘못 하다가는 부모님 말씀따라 사람들 사이에 그런 사람들과 연관있는 이상한애로될까봐 무섭다.  니가 나랑 그렇게 상관이 없다야, 니가 먼저 나한테 어쩌고 니가 어디 나를 내가 니한테 집적대는 이유는 니가 있어서 하려고 내버려두지 않으면  니가 하나도 있지 않은오토바이모느새끼야 그럼 ㄴ내가 진짜가 아니고 뭐야 니 미치게 해 나- 왠 오토바이 모는 인간의 생각이 들린다. 진짠지 아닌지 모르겠다.  나는 아무짓도 한게 없다.  조예은 왈: 나 오토바이 모는 새ㆍㅣ서끼 목소리 따라해서 계속 니 괴롭게하고 관련지어서 사회성 없는 날파리나 꼬이게 해 일반 가정집 보호받고 자라는 애한테 말걸거나 어떻게 하는거 아니라는 말도 있다. 나를 조예은이가 또 괴롭힌다 조예은이가 내 아래를 못느끼게 만들려고 한다. 도와주세요. 아래를 어쩌지 못하게 해주세요  성희롱+샤워기랑 수도꼭지 둘다 있는 것의 수도꼭지에 하게 하는것+ 가슴 어릴때 성희롱 당한것처럼 똑같이 당하게 하는것 생각을 내줄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조왈: 카페 가니 ***아           니 고작 그거 마시니 내수준보다 낮네 이 *** 하는 말 나 니 앞에서 당당하고 싶어서 말을 자신감 넘치는 척해 조왈: 갑질 갑질 갑질 앙앙앙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로 나 어쩌려 돌 빡아 나 알거 다알아 니 앞에서 이러는거야 한마디로 나 가지고 논다는 소리 나 죽어도 있다야- 없다 하잖아 니 죽을때까지 하게 할거야 나 ***인거 자신있다 아무 말이나 하면 그만이야 니 못(강조) 살아야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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