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대우를집에서 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이혼|이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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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대우를집에서 늘
커피콩_레벨_아이콘ksjlyn
·5년 전
어릴때는적어도 아버지가 쓰러지시기전20살가을까지는 그저 비교적 그래부모님말씀잘듣고 교회열심히다니면 괜찮은거지생각했고 교복을 못맞추어주는부모님도 학비재때못내 친구들앞에 불려가도창피한거아니라고 늘모범생이였고 대학보내줄수있다고해서 실업계학교지만 방학때 공부하고 수능원서도냈었는데 싫어도부모님말대로 시험포기취직하고 별그지같은일다겪으며참았다 늦둥이동생도돌봐가며 내시간도없이 누나니까당연한거니까 그랬는데 결국모든게무너진건 아빠의병환이였다언니는공부를잘해서대학 동생은어리고 이제대학졸업하는데 알바도안시키고 100만원씩생활비대주었단다 그래그럴수있지 돈잘버는언니는매달용돈 10만원씩줬다고 귀하고 가족들버리고 시집가서 일찍실패 했으니부끄럽단다 이혼하고가진게없으니 친정와있었는데 형부한테부끄럽다며 나는 언니가족올때마다 찜질방이나 나가있어야했다 그리고일다니면서갑자기의논도없이 자기맘대로집얻었으니 나가살란다 엄마가 그러다가지금신랑만났다 그러고신랑이 집얻어 같이살겠다고 하니까 남자만나사는거면 지금집보증금자기가 다시가져가겠단다 그리고 가져갔다 언니는 직장에서 애엄마가 락스쳐먹고손목긋고자살시도했는데 형부한테 미안하다며 병원비다대고 나는 이혼녀니까 긴급의료비지원받으란다 그래실망해셔그러겠거니 알겠다 그런데 아이들보육원에 맡겨진걸데려다같이키워달랬더니싫단다 내가돈이없어서 언니는이혼당할까봐뒷돈대면서 아들차별대우싫다면서 당신이그러고있고 다른형제들은 다골고루잘해주면서 나는이혼한자식부끄러운자식 돈없으니까 받을게없으니까 그래서둘이자식두고잘살라고했다 이제정말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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