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읽어줘요ㅇㅇㅇㄹㅇ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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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읽어줘요ㅇㅇㅇㄹㅇ
커피콩_레벨_아이콘ming4
·5년 전
다들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상처받은적없나 나 친가나 외가나 다 장녀라 좀 많은데 중딩이란말이야 뭔잡일이나 부엌일 쓰레기버리는거 맨날 나만시키고 맨날 내이름부르고 잡일만시키고 ㄹ히같은거 안먹어서 편식하면또 거기다 대고 나이가몇인데 이래서 어쩔래 10분은 타박하고 음식물버리는것도 깐건다하는데 그건좀 비위때문에 싫단말이야 그거 못한다니까 틸틸하면서 10번은 걍하라고 뭐라하고 재활용도 사촌 어린것도아니고 한두살차인데 나만 쳐 데려가고 그렇다고 젤예뻐하는것도아니고 할아버지는 아들만 좋아라하고 쨋든 요즘들어 ***서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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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thg
· 5년 전
저도 요즘 친가쪽에서 엄청 서럽거든요 아니 유치원생돼는 아이가 있는데 그애가 더 소중한지 저는 엄청막대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이후로 걍 포기하고 시키는거있으면 그냥 그자리를 나가버려요 예의가 많이 없다고 할수 있지만 저는 그런 기분 같은게 엄청싫거든요 그런거 나한테만 시키지말라고 말하든가 아니면 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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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2
· 5년 전
저는..안가요..공부핑계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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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ome07
· 5년 전
저도 조금 속상한게 있네요 저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남아선호사상? 음 그니까 손자만 이뻐해요 항상 차별하셨고, 똑같이 용돈을 줘도 나이많은 전 10000원 받으면 남동생은 50000원 받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돈 더받고싶어서 그런건아닌데 차별하는것같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아들이라서 집안일에 손대면 안된다 라고 하시면서 설거지,청소,음식준비 저희들이 다 합니다, 근데 항상 할머니 할아버지 걱정하고 매번 전화드리는건 저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