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언니 라고 부르는 것도 아까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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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언니 라고 부르는 것도 아까워
커피콩_레벨_아이콘kimhyebin
·5년 전
전 오빠가 정말 싫어요 저한테는 20살 넘은 언니들도 2명있는데요 둘째언닌 애니 쪽에 관심 많은데 제 오빠도 그렇고 첫째언닌 모바일 게임을 많이 하는데 제 오빠도 좋아 해요 그런데 전 그런거 관심 없어요 그래서 언니들 입장 에서는 당연히 오빠랑 있는걸 더 좋아하죠 제 오빠는 모든지 다 자기가 원하는 데로 할라고 해요 근데 만약 제가 한번 이라도 오빠랑 의견이 반대 면 첫째언닌 무조건 저한테 양보하라고 하고 만얀 싫다고 했을때''넌 왜 그렇게 너 마음 대로야?''라고 하면서 저를 혼내고 오빠랑 둘이 있을땐. 제가 오빠가 시키는 데로 안하면 그건 언니 한테 말하고 절 소리 지르면서 까지 저를 혼내고 1째 언니가 긴책 표시 한적이 있고 제목 쓰면서 감상문 3줄쓰기 를 시켰고 다 하면 언니집에서 하룻밤 같이자기 가상이에요 저희언닌 언니 남친이랑 같이 살거든요 근데 마지막날이 되서 오빠가 제가 쓴걸 보여 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싫다고 했는데 오빠가''와~그것 도못 보여주냐 아주 치사하셨어요~''라고 약올리게 말하고 또 각종 욕까지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통화로 언니 한테 말했는데언니가''근데 그거 지금 언니 한테 일으는거야?''라고 말했죠 근데 언니가''그런 버릇 고처야해''라고 말하면서 끈었죠 서운한건 그전에 오빠가 일은건 저한테 확실이 혼내더니 전 제말도 무시하고 너무 슬펐습니다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보면 그냥 방학보다 학교,학원 가는게 더 낮다고 봅니다 가출하고 싶은데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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