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하신행동으로 너무힘들고 삶이 지칩니다 정상적인 가족이 부러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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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하신행동으로 너무힘들고 삶이 지칩니다 정상적인 가족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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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아빠가 전화를 받지않았다는 이유로 내폰을 가져가실려고했다 부셔버린다고했다 나는 울고있었고 엄마와 오빠가 말렸다 아빠는 엄마보고 왜말리냐고 소리쳤다 엄마도 그말에 받아치셨고 그후 아빠는 화를 못이겨 목에 암수술한 엄마목을 잡으셨다 나는 방에있어 보지못했지만 오빠가 말리는소리와 엄마가 놀라기도하고 아파 소리지르셨다 그리고 아빠는 엄마와 나와 오빠가있었던 내방에 들어와 또 욕이섞인 말로 엄마께 뭐라하셨다 그리고아빠는 또 힘으로 엄마팔을 잡으셨고 엄마는 아빠배를차셨다 아빠는 화가나 의자를들어올릴려 하셨는데 오빠가 말렸다 아빠는 옛날부터 폭력적이셨다 내가기억나는건 아빠가 피아노의자로 엄마를 때려 엄마팔에 심한 멍이크게났었다 엄마는 아빠를 햘켰다 하지만 아빠가 때려 엄마가 대응한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날엔 엄마옷에 양념소스가 한가득 묻어오셨다 아빠가 엄마한테 어떻게 했는지 대충 예상이간다 어떤날엔 그릇을 바닥에던져 깨지거나 의자도 부셨다 의자는2개 부셨다 또 있는데 막상생각할려니 기억이 안난다 엄마에대해 말하자면 아빠에게 밥도차려주고 엄마는 술을먹지 않지만 아빠술심부름을 해주신다 엄마는 아빠와 싸우지 않기위해 희생하신다 아까 아빠가 집에있을때 나랑엄마보고 집에나가라하셨다 엄마보고 계집년이라했고 다른욕은 당연했다 난아빠가 너무 밉고 싫다 거의매일 술먹고 전화하는데 받기싫은건 당연하다 죽고싶다는 생각도 여러번했다 왜 우리가족은 이런걸까 평범한 가족이 부럽다 아빠가무섭고 두렵다 난 녹음하는버릇이 생겼고 철이 일찍 든것같다 하지만 내가너무여린걸까 그래도 아빠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어리석은걸까 제발 강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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