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다 지겨운게 지겹도록. 왜 나에게 이렇게 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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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othing04
·5년 전
지겹다 지겨운게 지겹도록. 왜 나에게 이렇게 부담을 주는 건지, 이렇게 많은 것들을 바라는지.. 가족 누구 하나 나의 감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보려 하는 사람은 없다. 죽어야만 끝날 것 같다 이 관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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