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편하게 살아 나 같은 아들은 버려버리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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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adStorm
·5년 전
엄마는 편하게 살아 나 같은 아들은 버려버리고. 엄마는 힘들어하지마, 나는 힘들어도 엄마는 아파하지마,나는 아파도 엄마대신 다 힘들어하고,아파할게 내가 알바할수 있을때 까지만 버텨줘 내가 벗어나게 해줄께 이 가난 이란걸 곧 벌러갈거야 같이 버티자. 많이 벌어올께 우리를 힘들게 하던 돈 미안해 엄마 내가 아직 어려서 매일 엄마의 마음에 상처만 내고 내가 ***이고, 피를 흘리면서 오기만해서.
미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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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lc
· 3년 전
나도 이마음으로 성인이 될때까지 버틴거같아요 가난속에서 발버둥쳐도 나는 아직 학생이라 돈을 크게 벌수도없이 그 고통의 시간들을 견뎌내고 직장에 들어가 자리를 잡을때 숨통이 조금 트이더라구요 아직 학생이신것같은데 막막할거에요 그마음 잘알아요 ..... 죽으란 법은 없습니다 어떻게든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어요 버티세요 이악물고 내가 단단해질때까지 그리고 난후에는 두발뻗고 편하게 잠잘수있는 날들이 분명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