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아파서 병원갔는데 어미가 절 더러 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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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제가 몸이 아파서 병원갔는데 어미가 절 더러 예민하다 엄살한다고 말해요. 그리고 젊은데 약에 의존한다고 할머니 처럼 약중독자 래요. 제가 들고다니는 약들은 비상약이에요. 여름되면 장이 아프고 두통심하고 생리는 생리전증후군때문이고 약도 거의 아플때빼고 안먹어요. 너무 아파서 먹는건데 전부터 동생처럼 빼빼마르지 않다고 후려치고 몸아프고 스트레스때문에 쉬는데도 운동하라고 후려치고 원래 운동하는거 안좋아해요. 별로 적게먹어요. 속터지네 여자니까 적게먹고 운동도해야되요. 지구 멸망했으면 좋겠다. 부모의 자연치유, 안아키 죽이고싶을정도에요. 내가 몸이 아파도 암에 걸려도 자궁근종 걸려도 무조건 먹고 관리안한 내 잘못이라고 할까봐 말조차 하기가 싫어요. 지옥이에요. 정말 내가 먼저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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