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이고싶다. 부모들 난 정말 아파서 병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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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정말 죽이고싶다. 부모들 난 정말 아파서 병원갔는데 회사에서 황달에 열나고 부종 두통증상 가니 감기라고한다. 그래서 약타고 주사맞았는데 날더러 예민하고 엄살많데 약에 의존한다고 아프니까 병원가지. 약도 아플때만 먹는데 비상시 가지고 다니는 약들보고 약중독자 말하고 생리전에 약먹어야 덜 아프다고 썩을것들아 뭔놈의 안아키냐고 ㅗㅗㅗ 니들 다 죽이고 싶다. 복수한다. 복수한다. 복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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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a
· 5년 전
통증은 주관적이에요 그게 플라시보효과이든 정말친통효과이든 약을먹고 본인이 괜찮아진다면 좋은거죠. 생리전에 먼저먹어야 덜아프단건 저도 들어서 시작할것같으면 저두미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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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sentmoon
· 5년 전
부모들은 자식을 이해 못하는 거 같아요.. 저희 부모님은 저를 사랑하시지만 어딘지 모르게 부담스럽고 약간은 멀어지고 싶을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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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littlea 전 약을 안먹으면 너무 아파서 먹어요. 그래야 사는데 예민하다고 욕먹고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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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Cressentmoon 솔직히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거 같아요. 사랑했다면 태어나게 안했을거같아요. 부모가 원하는거 성공한 자식 트로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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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st
· 5년 전
나를 낳아줬다고 그게 은혜가되는건 아닌거같아요.자식낳는건 짐승들도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