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겸 부모님집에 왔다 올라가는 30대 초중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노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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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휴가겸 부모님집에 왔다 올라가는 30대 초중반 노처녀2명 저는 힘이 없고 약하고 비실대고 동생도 몸이 약하고ㅠ 엄빠는 울 건강위해 늘 노심초사 건강식 안드시고 모두 저희챙겨주고ㅠ 이본 휴가에 영화보고 후에 쇼핑하러 다니는데 쇼핑에 관심없는 울 자매는 힘들어하고 엄마는 우리가 옷도 없어 몇년전 엄마가 사준 옷만 입고다니니 하나라도 더 고르러다니고ㅠ 집에 와서도 지친 우리 둘..자라고 하고 엄마가 빨래 청소 다하시고ㅠ 내가 한다하니 피곤해 죽으려하면서 멀하냐 열심히 일하고 휴가라 쉬러왔으니 쉬어라.. 하면서도 이젠 우리에게 보호받아야할 나이인데 엄마가 우리만 오면 긴장 팍하고 우리 가면 그때서야 긴장풀려 여기저기 다 아프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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