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여자들의 큰웃음소리들으면 괜히 내지금하구있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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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전엔 여자들의 큰웃음소리들으면 괜히 내지금하구있는게 되게 쪽팔린일인가라는 생각에 뻘쭘해지던데 지금은 너무 들어 감응이없다 언젠간 나두 저렇게 대놓구 소리치는건지 웃는건지 분간이 않되게 놀때두 오겠지 그땐 한바탕 크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깜짝깜짝놀라게 웃어줘야겠다 전철안에 수컷넷인가 너무 더럽게 생긴게 내코앞에 앉아 눈둘떼 없던데 내 숨통이 않트이는게 더 시급한 일이라 적지못했다 *** 숨통이 점점 쪼여가구있다 점점 어쩌지 큰일이다 내 욕심이 점점커지구있어그런가 내 원하는거엔 아주 간에 기별두못갔는데 말이지 하 내 숨통아 *** 역놓쳤다 어떤게 내폰 지금감시하구있나 눈치보다가 빌어먹을 항상 보면 내폰감시해대는것들이 전철안에 수두룩깔려있으니 내 역않놓치게 생겼니 ***은것들이 인생이 얼마나 재미없었음 남의 폰이나 감시해두구 ***같은 쐐래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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