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은 내가 왜 말수가 적어지고 많이 웃지 않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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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rommein2018
·5년 전
가족들은 내가 왜 말수가 적어지고 많이 웃지 않게 되었는지 알려고 하지 않아 엄마가 딱한번 물어봤을때도 언니는 쟤 사춘기라 그래 라는 말 한마디로 단정지어 버렸어 가족도 이렇게 무관심하고 나를 나의 상태를 궁금해하지도 알려고하지도 않는데 이 세상에 나를 궁금해하고 알려고하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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