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닉네임을 잘 가리지 않게 됐다. 나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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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언젠가부터 닉네임을 잘 가리지 않게 됐다. 나랑 같은 이유로 힘든 사람이 있다면 내 글들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여기 비슷한 사람이 있다는걸 알려주면 누구든 조금이라도 위로되지않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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