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나한테 그래도 니가 젊고 결혼해서 남편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대]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vkfks2121
·5년 전
엄마는 나한테 그래도 니가 젊고 결혼해서 남편도 있고 아이들도 낳고 잘살고 있으니 이해해달라 하셨죠? 저는 엄마에게 묻고 싶네요. 그래도 어른이었던 엄마가 아이었던 나를 이해해주고 참고 보듬어주지 그랬어요? 실컷 때려놓고.. 실컷 비난해놓고.. 사랑이 필요할때는 버려두더니 왜 이제와서 나한테만 이해하라 하세요? 그래도 나는 그냥 성인 대 성인으로 만남을 피하는것 뿐이잖아요. 근데 엄마는 힘없는 어린아이를 학대했고요. 죄는 엄마가 짓고 그 죄를 이해해달라는게 우습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