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야식을 먹으려 라면을 끓이고 몇입먹고 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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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ouzed
·5년 전
평소처럼 야식을 먹으려 라면을 끓이고 몇입먹고 배가불러 평소처럼 싱크대에 들이 붓는데 왜인지 풍선처럼 불어버린 배의 크기와 함께 이걸 찢어버리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식칼을 들고 일초이초 생각했다 난 정말 아직 죽고싶지 않은거구나.. 화장실에서 손가락을 넣어가며 구토를 했다 우울증이 심해지고 찾아온 구역질에 오늘도 나의 하루가 기울어가고있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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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oris
· 5년 전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