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정말누구잘못인가요??:비 맞고 집에 와서 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skytd
·5년 전
맞고 집에 와서 햄을 구웠다 그러다 보니 엄마가 들어와서 나갔냐고 물어보시고 나갔다고 했다 pc방이라고 했더니 비 오늘날에 pc방이냐고 10시쯤에 비는 안 왔고 비 올지 몰랐다 그러더니 엄마가 돈을 안 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냄새가 난다며 .. 을 큰소리로 키라고 했다 순간 나는 너무 화가 나며 큰소리를 질렀고 나도 모르게하. 시 라고 했다 발은 안 했지만 계속 싸우던 중에 누나가 들어와 나한테 엄마가 냄새 그거 했다고 뭐라 한다 나는 그전 걸로 너무 화가 나서 그걸로 말하고 있는데 엄마랑 누나랑 편을 들어서 뭐라 한다 싸울 때마다 엄마랑 편을 짜 시비를 쳐턴다 그러던 중에 나한테 그러니까 친구가 없는 거라며 말했다 그 말을 듣고 마음이 상하여 네 몸 팔잖아 라고 했다 누나는 방으로 쳐들어갔고 먹으려 했던 햄이 엄마가 접시를 치는 바람에 떨어져서 순간 화나서 그럼을 버리고 내가 먹은 설거지를 하였다 순간 모르게 ***이라는 욕이 나왔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마음이 상한 채 자려고 했는데 햄을 버리냐면서 5천 원짜리라고 앞으로 밥을 먹지 말라며 말했다 앞으로100원도 안주겠다고한다
이거정말누구잘못인가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