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과 작년에 혼자가 되신 어머니에게 피해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상담|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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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5살 아들과 작년에 혼자가 되신 어머니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죽을 수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아들과 엄마한테 상처는 주기 싫지만 정말 살기 싫어요. 정신상담건강센터에 전화했지만 단순 부부관계는 상담할수없다고 중간에 끊기고 오늘 남편 집나가고, 나가면서 이혼하자고 못밖고 나갔고, 못나가게 하다가 남편한테 욕먹고 주차한곳까지 따라갔다가 결국 *** 등등 소리 듣고 쫒겨났어요. 평범하고 안정적인 가정 유지 하고 싶었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부모님이 반대한 결혼이라서 더 힘들고 지쳐요. 그냥 남편 사치로 바꾼 차들 대출 제가 빚을 떠안고 혼자 죽음 그 사람한테 잴 좋은 복수같고, 내마음도 편할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테트라포트에 떨어지는게 가장 민폐없이 죽는것 같던데 죽어도 실종된건지 죽은건지 모름 소용 없고, 빚이 엄마한테 갈까봐 걱정이 되요. 죽기전에 전화하는 이유가 죽었으니 법적 처리 하라고 하는건가 싶어요. 조용히 자연스럽게 죽고싶어요. 단지 그 남편이라는 법적 존재만 지 때매 자살한거라는걸 알수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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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wl0819
· 5년 전
죽을 힘으로 사셔서 당당하게 남편한테 복수하세요 법적절차를 밟으셔서 다보상받으셔야죠 억울하게 왜죽습니까 절대그러지마세요 아이를봐서 열심히 사셔야합니다 용기내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