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인천강화도 억지로갔나 싶고 오늘 어머니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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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hihyeon
·5년 전
아휴 인천강화도 억지로갔나 싶고 오늘 어머니가 대장내시경 했는데 잠을 늦게까지 잤다고 투덜대고 아버지는 본인이 빨리가자고해놓고 남배려는 죽어도 안하면서 결국 억지로 갔는데 운전 서둘다고해도 종합검진했으니 살살가라고했는데 아버지가 급발진 계속하것든요 보문사 도착하고나서 식당에서도 메뉴 시킬때도 어머니랑 아버지랑 싸우는거예요 양이 너무많다고 하면서요 결국 종업원 언니가 중재하는데 저는 코로 먹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솔직히 그래서 어머니는 보문사 입구까지 갔는데 어머니는 도저히 못가겠다고했는데 아버지는 보문사까지 갔다가 성질내면서 내려오는거예요 제가 그랬어요 어머니가 종합검진했는데 배려안하냐고 그랬더니 성질내면서 내려오더라구요 그렇면서 승용차가 뜨겁잖아요 어머니한데 뜨꺼우면 타지말라고하더라구요 승용차타고가는데 에어컨이 자동으로 커져있잖아요 저한데 막 성질내는거예요 자기는 이정도로 배려해주는거라고 내가 안컸다고 했고 어머니는 나 쪄죽으라고하냐 키라고해서 키고가는데 수산물시장가서 사진찍어달라고 찍어주고 아버지가 좋아하는반찬 사가지고 올라가고 있는도중에 우리 안데리고 간다 혼자간다 우리안가도 된다 집에 오고나서 밥먹고나서 하는소리가 어머니랑자기랑 ***라고 생각하냐고 그런소리하는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진짜 어머니한데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저한데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생각이 달라서야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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