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떡볶이를 시켰어요 저는 동생이랑 마주보기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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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i1717
·5년 전
오늘 떡볶이를 시켰어요 저는 동생이랑 마주보기도 싫어서 겸상하기 싫다고 했고 밖에 나가있던 엄마도 덜어놓으라고 동생한테 시키겠다고 했어요. 동생이 먹고 식탁에 앉아 놀 동안 배고픈채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동생이란 새끼가 떡볶이를 미리 안덜어놓고 먹다 남은걸 그릇에다 부워놓고 덜어놓은것처럼 접시를 덮는걸 봤어요 기분도 나쁘고 그런데 배도 고프고 나 아니면 먹을 사람도 없어서 먹었어요 그걸 먹는 나도 싫고 동생은 더 싫어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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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회복탄력1
· 일 년 전
집에 계셨다면 배달오자마자 님꺼 덜어서 님방에서 드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