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혼이나며 자라난다. 성인이 되어서는 나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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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어릴때는 혼이나며 자라난다. 성인이 되어서는 나를 걱정하고 바른길로 인도하는 선생님을 찾는것이 어려워진다. 이는 아마도 남에 대한 관심이 없기 때문이지 않을 까? 우리는 개인을 중시한다고 하면서 서로를 고립한다. 다른말로 서로를 존중하며 다가가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나는 방법을 알면서도 다가가지 않는 분류이다. 다가가면서 타인에게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게 아깝고 부질없다고 느끼기에 시도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누군가가 나를 알아봐주기를 원한다. 나의 이기적인 면모이다. 어떤 유명 작가는 나를 표현하는게 인생 사는 것이라고 한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나는 이 모순적 상황에서 벗어나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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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en1213
· 5년 전
당신을 표현한 당신은 참 멋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