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안됬어요. 부부일을 누군가에게 시원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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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결혼한지 얼마안됬어요. 부부일을 누군가에게 시원하게 터놓고 말하고싶은데 내 남편욕보이는거같아서 아는 사람들한테 말해서 조언을 듣고싶지는않고 진짜 누구한테 허심탄회하게 말하고싶은데 그게 안되니 너무 답답하고 우울해요. 여기에조차 쓰지못하는 용기없는 제가 미워요. 부부관계는 좋지만 결혼초반에 일이 있었거든요... 원래제성격이 싫은거다얘기하고 티 팍팍내는 화끈한스타일인데. 왜 남편앞에서는 이렇게 소심하고 답답해지는지모르겠어요. 너무 사랑하기때문이겠죠?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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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w6836
· 5년 전
같이생활한것이 얼마지나지않아서 그런듯합니다 서로한데 상처되는말을 가려서하실것같으시면 편지로 써보시는것 어떤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