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가 무쌍인 것도 나쁘지않았고 언니랑 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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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나... 내가 무쌍인 것도 나쁘지않았고 언니랑 엄마 성형할 때 지금 얼굴에 만족하니까 난 성형수술 안하고 살아갈거라고 가족한테도 말했었는데.. 왜 갑자기 쌍수를 하면 더 예뻐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까.. 그냥 부모님이 주신 얼굴 그대로 살아가기로 했었는데 내가 왜 이렇게 흔들리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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