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 ***같은게 맨날 아빠가 나보고 버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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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iredmind12
·5년 전
아니 *** ***같은게 맨날 아빠가 나보고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그러고 아니 개빡치는거 애 앞에서 욕이나 재껄이고 개빡친다. 근데 학교활동은 잘하고 다른 사람 앞에서눈 지 착한척 다하는데 겉으로만 화목한 가정이면 모해?***ㅋㅋㅋ아니 속이 썩었는데 아니 이런말도 모르나?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 아니 다 지 보고 배운것들인데 왜 ***인데 아니 어늘도 통화하는게 맘에 안든드고 ***년이러느데 와ㅏ 진심 삶의 가치를 잃을 뻔 진짜 *** 패버리고싶다 지 땜에 자살할뻔한적도 많은데 아ㅏ 뷴노조절장애새끼가 맨날 ***거려 진심 내가 죽으면 반성을 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걍 경찰에 신고할까라는 생각도 든다 이젠 걍 아빠를 혐오한다 *** 개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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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11
· 5년 전
나도 엄마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부모없다고 상대측부모님이 결혼 반대만 수차례. 혼자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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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0love
· 5년 전
그런 부모라도 있다면 소중히 여기시고 먼저 이해해주려고 해보심이 어떠실까요? 저도 많이 힘들게 하는데 다 생각차이라 여깁니다.. 서로가 눈높이를 안맞게 하고 생각이 다른데 그걸 맞춰주지 않으니 서로가 안좋은게지요.. 대화를 많이 요청해보고 진심으로 끝까지 욕하지 말고 자신이 힘들었던거나 바뀌면 좋겠다 하는 것들을 내놓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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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631
· 5년 전
그럴때는 아빠가 아니라 아빠시키 라고 해야 더 속이 풀려요 ㅋㅋ 저도 처음에 몰랐는데 온라인에서 알게된 남자애가 저한테 *** 아빠시키라고 가르쳐 줬거든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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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edmind12 (글쓴이)
· 5년 전
@js0love 저도 항상 그래왔어요 아빠 앞에서 욕한적도 없고 진짜 난 열심히 노력하는데 오히려 화만 받고 있네요 전 항상 지는데 이젠 지기도 싫어서 말대꾸 조금이라도 하면 말도안되는 이유를 다 갖다 붙여서 이길려고 해요 이젠 아빠가 무섭기 보다는 짜중나고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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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edmind12 (글쓴이)
· 5년 전
@Elsa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면상 앞에다 그렇게 부르고싶네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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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631
· 5년 전
ㅋㅋㅋㅋㅋㅋ 앞에서는 못부르니까 여기서래도 글쓸때 부모에게 화딱찌 날때 아빠시키 *** 이래 글쓰면 오히려 속이 풀리거든여 ㅋㅋㅋ 나증에 한번 구렇게 써보세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