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5년 전
아이 *** 짜증나게
***들 밖어 없어 왜
다 내 잘못인줄만 알았는데
왜 내주변엔 ***들 밖에 없어서 날 빡돌게 만드는건데 도대체 왜!!!!!!!!!!
1) 내가 신경쓰게 만들지 좀 마 ***끼야 동정해주는것도 아까운 새끼잖아 넌
2) 사랑하면 그런 모습을 보여줘봐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니가 이상한거야
3) 내 말을 좀 들어 머릿속에 쳐박아두라고 제발좀
4) 내노력이지 네노력도 아닌데 무슨 참견인데 ***새끼야
5) 내가 니 장난감이냐? 그만좀 놀려 ***끼야 내가 화가 안나서 가만히 있는줄알아?
6) 니새끼도 마찬가지야 근데 니는 인성자체가 개썩어서 사람가지고 노는게 니 유일한 낙이겠지? 근데 그거 진짜 핵폐기물 짓이라 토할것 같으니까 작작해
7) 말로 못해서 화병걸려 뒤지겠어가지고 말하는데 니만 운거 아니야 영화찍냐? 니가 무슨 불운의 여주인공이냐고 니는 개썩어빠진 새끼니까 모르겠지 니말고도 남들도 다울고 나도 속앓이 많이 했어 동정해달라고 꼬리치지나마 ***아
8) 니는 저 썩어빠진 년 옆에서 앞잡이나 하냐? 아무리 인생불쌍한년이라 해도 그렇지 그건 진짜 ***은 짓이다 야 나보고 여우같은 년이라고 입놀리지 마 이 박쥐년아
9) 널 사랑해 너도 날 사랑한다고 하지 근데 왜 그렇게 갈수록 변하는데? 왜, 내가 싫냐? 그러면 그냥 그렇다고 말해줘 제발 오히려 숨기니까 숨막혀서 가슴속이 썩어가는 것같사 차라리 말해서 굵고 짧게 아프고싶어
10) 내가 계속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지 근데 그런걸로 믿을 수는 없는거 너도 알잖아 게다가 물어볼때마다 니 표정이 상상까지 돼 얘 진짜 왜이러냐는 표정
11) 아니 *** 꺼질거면 제발 깔끔하게 꺼지고 친하게 지낼거면 깔끔하게 다가와 제발좀 그 어떤 모습의 너라도 난 받아줄수있다고
12) 너 때문에 처음으로 아프고 울고 나를 알았어 근데 딱히 좋진 않더라고 그리고 이런기분 너도 느꼈겠지 하지만 너만 느낀거 아니라고 몇번이나 말해 ***아 애초에 너만 성장하려고 너보다 높았던 나에게 다가온거잖아 넌
13) 아니 너네나 잘하세요 우리들 잡는것좀 그만하고 내가 노력한건데 왜 니새끼들이 그노력의 결과물을 가져가는데 게다가 줄거면 뒤끝없이 주지 이미 준걸 또다시 가져가냐? ***은 새끼들
14) 도대체 뭐가 잘난건데 니들 겨우 15살이야 15살!!!! 이세상에서 뭐라도 되는줄아냐? 뭐가 잘나서 사람을 갗고노는데 기분 썩치게
15) 결론적으로 내주변엔 ***들밖어 없어 없어없어없어없어없어없어없어없어
없다고!!!!!!!!!!!!!!!!
***들아 제발 내주변에서 사라질거면말끔히 사라지고 있을거면 사람좀 되서 돌아와라 제발
그리고 결국엔 싹사라져버리라고 이런곳에서도 말못하는 내가 참 한심하다
그냥
죽고싶어져
*** 근데 내가 왜 니네같은 새끼들때문에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살아야되냐고
진짜 ***아
좇같아
***아
좇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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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도 미쳐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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