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억울하게 성범죄자 오해받고 심지어 몇년전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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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acob12
·5년 전
진짜억울하게 성범죄자 오해받고 심지어 몇년전에 구치소에서 4달 있었는데 27살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해... 어떻게 지울수 있을까? 여자들이 말걸면 괜히 재수없더라... 못믿겠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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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nqkf77
· 5년 전
충분히 억울할만하네요. 세상 살면서 참 억울한일 많이 당합디다. 어쩌겠어요. 그런일 다시 생기지않게 운을 바랄뿐.. 저도 억울한 경우 당하고 3년전일인데 아직도 못잊고 항상 그새끼 죽이고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몇대 까고 말면 나 고소당하고 심지어 몇대까고 맞으면 same same 이니까 칼로 죽이고싶다 매일 생각합니다. 근데 요즘은 안만났으면 좋겠다.. 그런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잊혀지더라구요. 물론 그 이후에도 나쁜놈이 엿먹이려는 사건이 한 두번 있었고 다행히 잘 헤쳐나가 억울한 일은 면했지만.. 뭐랄까 내성이 조금씩 생겨서 버틸만하달까요? 어쩔도리가 없습니다. 참고 다른 생각하다보면 또 다른 ***같은 일들이 나오면 그걸로 신경쓰고 또 덮어지고 시간이 가더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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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nqkf77
· 5년 전
여자는 당분간 만나지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우연찮게 기회가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