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초에 어쩌다 보니 친하다고 하기엔 애매한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5년 전
학기 초에 어쩌다 보니 친하다고 하기엔 애매한 그냥 그런 애랑 다니게 됐어요 근데 이번 여름방학에 점심을 먹어야하는데 저와 그 애랑 듣는 교실이 달라 점심을 따로먹는게 편한 상황이 되기도 하고 같이 수업 듣는 친구가 같이먹자고도 하고 저도 그러고 싶어서 따로 먹자고 했는데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제가 거의 일방적으로 여름방학에는 따로 먹자고 했는데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그 친구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으니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