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고 하소연하고 외롭다고 하소연하면 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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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acob12
·5년 전
죽고싶다고 하소연하고 외롭다고 하소연하면 지들도 그러는데 참는다고 한다 우울하다고 하소연하고 힘들다고 하소연하면 애같이 떼쓰지 말라고 한다 내가 어느정도로 그러는지는 알고 말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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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zhugme
· 5년 전
누가 본인 마음 알겠어요.. 누가 뭐라해도 본이이 어떤 상태라도 본인챙길사람 본인이고 본인사랑할사람 본인입니다.. 답을 남들에게 구할수도있겠지만 만족스럽지 않고 몇번은 내마음 같은 사람있더라도 의존심이 생겨.. 결국은 또 힘들어집니다. 결국 본인만을 위할 사람 본인이라서 이거는 제가 만들어낸 방법인데 혹시 하나님께 기도해보신적있나요? 물론 저는 종교를 믿지않습니다. 그치만 저도 하나님이란 분께 기도를 해봤는데 그 매커니즘이 참 놀랍더라구요. 비슷하게 나 자신에게 기도를 하는것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이죠 기도라기보다 대화죠 몸과 마음은 따로 있으니까요 그걸 동일화 시키는것이 결국 목표지만 자신과의 대화는 중요하다고생각해요. 결국 본인을 위한 이해이지만 남들이 하는 말들에는 결국 각자 본인이 답이라고 생각하는걸 말해줄뿐이에요.. 그 속의미는 다 선한것이죠. 아마 그래도 위로를 한번 받고자 한다면 본인과 같은 처지에 있거나... 슬픈일이 많아 슬픈것에 공감력이 뛰어난사람 더 좋게는 상담사에게 상담받는것이 좋겠네요. 뛰어난 상담사일수록 간접경험이든 직접경험이든 다양한 경험을하고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들었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