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죽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을 당당하게 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kkoip
·5년 전
엄마가 죽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을 당당하게 생각하고 아빠와 제 인생을 망친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ilkil79
· 5년 전
님의 나이가 어케돼세요?